계단가벽시공 현장 사진
계단가벽시공을 찾는 이유
계단실 옆이나 계단 아래로 시야가 트여 있으면 공간이 어수선해 보이고, 계단 아래 자투리 공간을 따로 활용하기도 어렵습니다. 계단가벽시공은 이런 트인 부분을 벽으로 정리해 공간을 나누거나 시야를 가려 정돈된 느낌을 주는 공사입니다.
다만 이 시공은 시야 차단과 공간 정리가 목적이며, 계단에 설치된 안전 손잡이(핸드레일)를 대체하거나 추락 방지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 손잡이는 그대로 유지하거나 별도로 점검·보강해야 합니다.
현장 실측과 동선 확인
방문 시 계단 옆 벽을 세울 위치의 폭과 높이, 그리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행 폭이 충분히 남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계단참이나 층계참 부근은 사람이 스쳐 지나가는 구간이라 벽 두께만큼 폭이 줄어드는 것을 감안해 위치를 잡습니다.
조명 스위치나 소화기, 분전반처럼 계단 주변에 설치된 시설물이 있다면 가벽으로 가려지지 않도록 위치를 표시해 둡니다.
골조·자재·마감 검토
골조는 목재 각재나 경량 스터드로 세우며, 계단 옆 경사면이나 층고 변화가 있는 구간은 각재를 계단 형태에 맞춰 절단해 맞춥니다. 마감재는 주변 인테리어 톤에 맞춰 선택하고, 이음새 부분은 몰딩이나 트림으로 정리합니다.
계단 옆 벽면이 기존 구조물과 맞닿는 경우 접합부의 틈이 벌어지지 않도록 고정 위치를 촘촘히 잡는 것도 함께 검토합니다.
실제 시공 사례
사진의 현장은 계단 옆 벽면과 천장 마감재를 시공하며 계단 구조에 맞춰 골조를 잡고, 이음새 부분에 몰딩 트림을 덧대 정리한 사례입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통행 폭을 유지하면서 옆 공간의 시야를 정돈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과 마감 점검
시공이 끝나면 계단 통행 폭이 실제로 확보됐는지, 벽면과 계단 구조물 사이 이음새가 매끄럽게 마감됐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기존 손잡이가 있던 자리라면 손잡이가 그대로 제 기능을 하는지도 별도로 점검합니다.
문의 전 준비하면 좋은 정보
전화나 방문 상담 전에 계단 형태(직선형·꺾임형 등), 벽을 세우고 싶은 위치, 현재 통행 폭, 손잡이 설치 여부를 촬영한 사진을 준비해 주시면 상담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계단가벽시공 확인 항목
| 구분 | 확인 내용 |
|---|---|
| 통행 폭 | 벽 두께를 감안해도 계단 통행에 지장이 없는 폭인지 실측으로 확인합니다. |
| 안전 손잡이 | 기존 손잡이는 유지 대상이며, 이 시공이 손잡이 기능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 시설물 위치 | 조명 스위치·소화기·분전반 위치를 표시해 가벽으로 가리지 않도록 계획합니다. |
| 접합부 마감 | 계단 구조물과 맞닿는 부분은 몰딩·트림으로 이음새를 정리합니다. |